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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Jiye Choi

12주차- 나탈리 미에바트 폭풍으로 만든 예술 (TED)

1. 왜 나탈리 미에바크는 바구니를 시각화 매체로 선택했나요?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구니는 우리가 흔히 2차원 적인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구니는 수직과 수평의 요소를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 그것들의 관계 행동까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나탈리가 강연에서 보여 준 구조물은 수치 뿐만이 아니라 촉각과 청각까지 하나에 담을 수 있습니다.



2. 많은 자료 표시 “읽기” 는 시각의 감각에 완전히 의존한다. 시각에 더하여, 나탈리 미에바크의 작업은 자료를 경험하는 시각외에 다른 어떤 감각을 이용하였나요?


청각을 이용하였다. 악보의 점, 선, 면에 각자 다른 정보를 입력하면 그래프인것과 동시에 실제 연주가능한 악보가 구현된다.


3. TEDTalk에서 미네바크가 증명한 것과 같은 피지컬 하거나 음악적인 창조물과 함께 표시하는 것에 흥미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다 변량 자료 위치 (기후와는 다른)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표시를 원하는 변수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그러한 변수의 각각을 위해 값을 표시하는 것에 한 부분 (신체적이거나 청각적인) 을 디자인할 수 있나요? 어떻게 피지컬이나 음악적인 조각으로 변수에 대한 각각을 위한 값을 표시하는 것을 설계할 수 있나요?


자신이 하루동안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와 그 중 안좋은 성분을 수치화 하여 기록하고, 그것을 악보로 표현해보고 싶다. 꾸준히 기록을 하여 그것을 수치화 하고 악보로 표현한다면, 내가 얼마나 안좋은 음식을 하루에 먹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건강을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같은 칼로리를 얻었다고 해도 하루에 안좋은 성분을 섭취한 지는 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4. 나탈리 미에바크와 데이비드 맥캔들레스 둘 다 다른 전문영역에 온 사람들로 통계학과 데이터 시각화 를 하는 통계 전문가입니다. 왜 나탈리 미에바크와 맥캔들레스가 제시하는 데이터 시각화가 흥미로우며, 통계전문가가 그들의 작업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에는 조금만 구글링을 해도 너무 방대한 정보가 쏟아진다. 또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그것을 매우 상세하게 요약하여 그래프화, 단순화한다. 하지만 나탈리 미에바크나 데이비드 맥캔들레스는 정보를 단순하게 막대, 파이 그래프로 생성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다른요소를 추가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그들은 대중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아이디어 요소를 추가하며,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과 모양의 그래프를 생성해내고, 그것을 이해시킨다는 것이 배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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